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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駕洛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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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ara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
행정 구역 | 17통, 48반 |
법정동 |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 |
관청 소재지 |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1476 |
지리 | |
면적 | 19.22 km2 |
인문 | |
인구 | 2,323명(2022년 3월) |
세대 | 1,437세대 |
인구 밀도 | 120.9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가락동 행정복지센터 |
가락동(駕洛洞)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행정동이다. 법정동인 죽림동, 식만동, 죽동동, 봉림동을 관할한다. 쌀 농사가 주 소득원인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임진왜란 때까지는 낙동강 하구로 죽도(竹島)를 제외하고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넓은 황무지였다. 17세기부터 주민들이 개간하여 정주하기 시작했고, 일제강점기와 1950~60년대를 거치면서 현재와 같은 지형을 갖추게 되었다. 과거 죽도였던 산에 임진왜란에 일본군이 쌓았던 김해 죽도왜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