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ne 17, 2024 By LabLynx Journal articles
연기(煙氣, smoke)는 가연성 물질이 연소할 때 생기는 고체, 액체 상태의 미립자이다.
불완전 연소의 결과로 발생한다. 유해한 미립자가 많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다. 난로나 엔진 등에서 만들어진 연기는 주로 배기관이나 굴뚝으로 배출된다. 화재로 인한 사망 사례의 상당수는,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이 곤란하게 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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